김우빈, 아이에스동서 기업PR 광고 모델로 만나다
- 최고대세남 김우빈과 완벽주의 건설회사 이미지로 완벽 호흡
- 브랜드 광고 외에 첫 기업이미지 광고로 인지도 재고
국내 최초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대표 권민석)가 2014년 최고대세남 김우빈을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첫 기업 PR광고를 선보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완벽주의 건설회사 아이에스동서!”
김우빈이 아이에스동서의 기업PR광고에서 외친 말이다. 아이에스동서는 국내 최초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으로 지난 40여 년간 콘크리트, 타일, 요업 등의 건설자재를 직접 제조하고 유통하며, 건설계측장비를 보유하고 렌탈하는 등 일반적으로 알려진 건설사의 영역을 넘어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차별된 직접 시공능력을 갖춘 대형 건설회사이다. 그러한 기업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최고대세남 김우빈은 아이에스동서와 완벽한 매칭을 이루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영화촬영 스태프들이 제작에 참여하고 지난 1월 영하의 한파 속에 폐허가 된 공장에서 폭파 씬 등 블록버스터급 영화촬영을 방불케 한 스케일의 촬영이 새벽까지 이어졌다. 김우빈은 실제로 대역을 쓰지 않고도 뛰어난 집중력과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스태프들과의 뛰어난 호흡으로 광고이미지를 잘 담아내 동이 터오는 것도 잊은 채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완벽한 비율과 개성 있는 훈남 외모로 모델에서부터 드라마, 액션영화까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젊고 패기 있는 김우빈의 필모그래피가 아이에스동서와 닮아 있어 메인 모델로 선택했다.”고 밝히며, “그동안 브랜드(이누스/에일린의뜰) 광고는 했지만 이번 김우빈과 함께하는 첫 기업이미지 광고를 통해 아이에스동서가 건설회사의 리딩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재고와 비전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콘크리트, 타일, 요업 등 건설자재 제조와 건설사업, 컴퓨터기기와 계측장비를 렌탈하는 한국렌탈, 세계 52개국에 비데를 수출하는 삼홍테크, 아이에스해운 등의 1개의 지주회사와 6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해마다 매출이 급성장하며 2013년 총매출 약 7,00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